평촌 자이엘라 분양정보 공유합니다

요즘은 오피스텔도 브랜드 시대인가 봅니다.  대형건설사들이 앞다퉈 오피스텔 공급을 나서고 있는데요.

올 하반기 대형건설사가 짓는 오피스텔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대형건설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고급화 전력,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가 더해져 오피스텔의 완판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GS건설이 평촌신도시에 건설하게될 '평촌 자이엘라'입니다.

 

 

 

 

GS건설이  평촌에 처음으로 짓는 오피스텔인 '평촌 자이엘라'는 지하5층 지상 28층의 규모로 전용면적 22~85㎡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대수는 총 414실입니다.

정보에 의하면 원룸형의 스튜디오타입은 물론이고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타입으로 구성 되어 있는 '평촌 자이엘라'는 요즘 인기 있는 아파텔로도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평촌중심부에 들어서게 되는 평촌 자이엘라는 교통, 교육, 생활, 자연환경 등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평촌 자이엘라만의 특징을 한 번 살펴볼께요.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평촌 자이엘라는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오피스텔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여러가지 생활 인프라 구성이 딱 봐도 편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원지방법 안양지원과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등기소 등 행정타운이 주변에 있고 명문학군과 유명학원가가 주변에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림대 성심병원과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의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과 중앙공원, 평촌공원, 안양체육공원, 학의천 산책로 등이 인접한 생활 특구네요.

 

우리가 거주지를 결정할 때 교통의 편리함도 중요한 고려 대상인데요.

평촌 자이엘라는 지하철 평촌역이나 범계역이 도보 가능한 역세권 단지입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이나 경수대로 1번국도,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한 것도 큰 장점이네요.

 

 

요즘 주거부담 때문에 신혼부부들이 오피스텔을 많이들 선호한다고 합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는 저렴한 분양가와 까다롭지 않은 청약조건 그리고 풀빌트인 시스템을 갖춰 신혼부부들에게는 신접살림 구입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대형건설사들이 오피스텔을 건설하다보니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구미를 당기게 하는 것이겠죠.

 

이번 평촌 자이엘라의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실거주를 희망하는 2~3인 가구의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는 10월 평촌 자이엘라의 분양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과연 얼마의 경쟁률이 이뤄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